오늘은 다이어트의 중요 개념 GI지수 인슐린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 당류? 타수화물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 라고들 많이 말들을 하시는데, 왜 그런지 GI지수와 GL지수에 대하여 알아 보겠습니다.
GI지수와 GL지수를 알고 왜 다이어트를 할 때 당류가 왜 중요한지 정확한 개념을 알고자 Psotiong을 하오니 글을 참고 해주세요.
GI지수란
Glycemic(혈당) Index(지수)의 약자로 Gi라고 부릅니다.
Gi지수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부터 100까지 수치로 나타내는 지수로 혈당 지수가 높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인슐린 과잉 분비를 일으키게 됩니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 되면 혈당이 저하되면서 체지방 축적이 일어나 비만이 촉진되는 문제점이 생긴다고 합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 되기 때문에, 고혈당 지수의 식품은 췌장의 건강을 헤친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병 대장암 같은 질병의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 혈당 지수의 줄임말로 GI라고 부른다
- 혈당 지수가 높아지면 인슐린 과잉 분비를 일으키게 된다.
- 인슐린이 과잉 분비가 되면 혈당이 저하 되면서 체지방 축적이 일어나 비만을 유발 한다
- 심할 경우 췌장 당뇨 대장암 같은 질병을 유발한다.
인슐린의 과다 분비로 인한 체지방 축적
- 인슐린은 혈당이 높아지면 발생하게 되며 인슐인의 역활은 포도당을 혈액에서 재빨리 세포 안으로 넣어 혈당은 낮추는 역활을 합니다.
- 포도당을 세포에 다 집어 넣어도 남아있는 포도당이 있으면 인슐린은 그 남은 잉여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축적하는 기능이 있어 잉여 포도당을 체지방으로 전환 시켜 비만을 유발 합니다.
GI지수가 높은 음식을 섭취한 경우 우리 몸의 반응 인슐린
GI지수가 높은 정제된 탄수화물 및 GI지수가 높은 음식을 많이 드시게 되면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증가 되게 됩니다. -> 혈액이 끈적하게 변하게 되어 혈관에 달라 붙어 혈관에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손상일 일어난 혈관에는 일반적인 혈관에 비해 콜레스테롤이나 안 좋은 성분들이 손상된 혈관에 더 많이 협착이 되어 혈관이 좁아짐 -> 염증 야기, 동맥경화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혈관에 당류가 달라 붙게 되면 이 현상을 완화 시키기 위해 나오는 것이 인슐린이라고 합니다.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구원병이 과다하게 분비 되어 혈당을 조절 해주게 됩니다.
인슐린이 과다 분비 되게 된다면 암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 되면 고혈압, 비만, 당뇨, 암 등 여러가지 병이 오게 된다고 합니다.
관련 된 영상은 Link하였으니 궁금하시면 참고 해주세요 2분짜리 MBC 유튜브 영상 입니다.
음식의 GI지수 기준
음식을 섭취 하였을때 GI지수로 변환하여 0~100까지의 기준을 분류했을 때 아래처럼 표기할 수 있습니다.
- GI지수 55이하: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수준
- GI지수 55~69 : 보통 중간 속도의 기준
- GI지수 70이상: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수준
GI지수 음식 지수 표
출처 대구 보훈 드림
오늘은 GI지수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요.
주변에서 들리는 쌀밥이 안좋다 탄수화물이 안좋다 당이 높다 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당이 왜 안좋은지 높아지면 어떤 현상이 몸에 일어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매번 안먹을 순 없지만 적당히 적정량을 드시고 GI지수를 참고 하셔서 다이어트 및 건강을 챙기 셨으면 좋겠습니다.
star5blog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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