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밈 코인 중 하나인 시바이누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이 1억을 근사치에 왔다 갔다가하면서 밈 코인들도 엄청나게 가격이 올랐는데요.
밈 코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밈이 무엇인지 실제로 사용 용도가 있는 것인지 등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밈 코인 중 시바이누라는 코인에 대하여 간략한 포스팅과 자체소각 시스템에 대하여 포스팅 하였으니 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밈 코인 ( Meme)
밈 (Meme)이라는 단어는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책 이기적인 유전자에 처음 등장한 단어로 생물학적으로 전파되는 유전자와 같은 문화적인 아이디어나 현상 으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요즘에는 밈(Meme)은 웹상 즉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유머나 문화적인 언어 요소를 가르키는 말을 말 합니다.
한국으로 바꾼다면 짤이 되겠지요 밈 =짤
야 너 이짤 알어? = 야 너 이 밈 알어?
이런 뜻으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밈 코인들은 이런 점들을 이용해서 인터넷 SNS에서 유행하 농담이나 대표 캐릭터 등 농담 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암호 화폐로 만화의 주인공 동물 유명인 정치인 등의 이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최초의 밈 코인은 2013년에 패러디로 시작된 도지(Doge) 코인 입니다.
- 밈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유머나 문화적인 요소를 말한다.
- 한국으로 치면 짤 = 밈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SNS등에서 보통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밈 코인 시바이누 코인
시바이누 코인은 2020년 8월에 미국에서 익명의 개발자가 만든 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하지 않아 일본에서 만들었다 미국에서 만들었다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밈 코인의 시작인 도지 코인을 보고 만들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시바이누는 일본의 천연기념물인 강아지로 일본어로 시바는 작은 것을 뜻하는 작은 강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지 코인과 다른점이 있다면 발행량이 무한인 도지 코인과 다르게 현재 1000조개라는 유한한 갯수를 정해 놓고 발행 하는 코인 이고 이더리움의 기반의 토큰 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바이누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귀여운 강아지 얼굴을 메인으로 보여주는 밈 코인으로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시바이누의 레딧 커뮤니티 사용자는 50만명이나 있으며 대부분 시바이누 코인의 홀더들이며 커뮤니티가 활발하여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격은 0.04원~0.05원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바이누 소각 시스템
시바이누 코인 만의 소각 시스템이 있는데요.
개발팀에서 2023년 12월에 338억개의 시바이누 코인이 소각되어 총 유통량의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바이누 토큰 소각 정보는 시바견 커뮤니티에 열려있으며, 개발팀이 소각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바이누 코인 소각의 방법은 알려진 것은
자체 소각 시스템으로 특정 주소의 지갑으로 전송된 코인을 제거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시바이누의 마케팅 책임자인 루시는 최근 소각 8,471,583,707 SHIB 토큰이 포함되었으며 가치로는 92,170달러라고 공개한적이 있으며, 시바이누의 최종 목표는 주기적인 소각으로 인한 유통량 감소로 인한 시바이누 코인 가격 상승이라고 생각 됩니다.
오늘은 밈 코인 중 시바이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폭등을한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개발팀에서 자체 소각을 꾸준히 한다고 하여 가격이 더 오를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star5blog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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