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탁 냄새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세탁을 했을 때 여름이나 장마철이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냄새가 잘 지워 지지 않는 경우가 있죠?
알게 모르게 많이 나지는 않아도 나 자신만 알고 있어도 불편하고 눈치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냄새의 원인은 지방산이 썩으면서 나는 것 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 오늘 싹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 된 것인데 공유 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공유 드리니 글을 확인 해주세요.
세탁 냄새 제거를 위한 세탁 용품
특히 남자 분들은 운동을 하시거나, 일상생활에서 땀을 많이 흘리 신다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냄새가 나면 빨래를 하면 지워져야 하는데 잘 지워지지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 상태로 또 입고 또 빨고 하면 냄새가 아에 빠지지 않는 경우가 생기게 되어 버리는 경우나 걸레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부분을 확실하게 지워 줄 아이템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세탁 준비물
- 중성 세제
- 섬유 유연제
- 표백제(하얀옷을 많이 입으신다면)
심화 부분( 냄세 제거) 기름 유분기 제거 부분
결국 사람이 활동을 하게 되면 땀을 안흘릴 수가 없는데요 그 땀이 옷에 남아 유분기가 되어 썩기 시작하면서 냄새가 나고 기름을 제거하지 않는 세탁 방법으로는 냄새가 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기름을 녹이는 건 알칼리성 세제라는 것을 주부 분들이나 대부분 아실텐데요 저희가 많이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는 알칼리성이긴 하지만, 효과가 미미한 알칼리성이라고 합니다.
베이킹소다보다 알칼리성이 매우 강한 탄산소다를 사용하여 유분기를 제거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세탁 시 유분기 제거
- 알칼리성 성분 보조제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효과 미미 비추천
- 탄산소다 제품 사용 (베이킹 소다 보다 알칼리성이 500배이상 강함)
- 탄산소다 제품 “넬리 런드리 소다” 사용
- 중성 세제와 알칼리성이 높은 세제와 같이 사용
기름을 제거 하지 않고 기름이 부패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
세탁을 하고 난 후에도 유분기가 남아 있다고 한다면, 기름이 썩지 않게 부패하지 않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요
부패하지 않으면 냄새도 나지 않겠죠
그런 경우에는 세탁 소독액을 사용하시면 부패를 멈추거나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 세탁 소독액 위칙 런드리 새니 타이저 제품
완벽한 세탁 방법 ( 남자분들을 위한 세탁 냄새 제거)
- 중성세제와 탄산소다를 넣어 세탁 해준다
- 세탁 후 세탁 소독액으로 행궈 준다.
프린팅 된 옷 냄새 제거 방법
이상하게 아무리 빨래를 하셔도 프린팅 된 티셔츠를 자주 입으시는 분들이시라면 공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냄새가 안나는데, 프린팅 된 부분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 및 아에 지워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는 똑같이 세탁을 하더라도 면에 묻어있는 세제 들은 일반 세제로도 잘 지워지지만, 폴리에스테르에 흡수 된 땀이나 냄세들은 일반적으로 잘 지워지지 않아 위 방법대로 추가적인 탄산소다와 소독액으로 강력하게 빨래를 하셔야 지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냄새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빨래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으며, 제가 글을 쓰면서 아주 좋은 주제로 유튜브를 만들어 주신 클래씨님과 세탁전문 유튜버 세탁썰님 영상을 참고 하여 만들었습니다.
그 원본 링크를 남겨 드려요~
star5blog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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