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로 칼로리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엄청난 유행을 하고 있는데, 그 제로 칼로리에 원료가 되는 스테비아에 대하여 알아 보려고 합니다.
스테비아는 남미 파라과이가 원산지인 국화과 식물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 천연 감미료로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감미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스테비아의 효능과 스테비아의 단점 등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스테비아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쪽에 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의풀로 수용성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식물 입니다.
원래의 명칭은 스테비오 사이드라는 감미료가 본래 명칭이나, 한국에서는 스테비아로 불립니다.
설탕의 300배 까지나 되는 단맛을 내는 감미료로 사용 됩니다.
설탕의 대체재인데 단맛을 극한까지 끌어내면서 칼로리는 0kcal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 스테비아는 남미쪽 국화과 식물을 원료로 만든다.
- 스테비아는 올바른 명칭이 아니라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이름이 원래 명칭이다.
- 설탕의 300배 이상의 단 맛을 낼 수 있다.
- 0kcal 이다.
스테비아의 장점
설탕의 단 맛을 내면서 칼로리가 아에 없어 건강 관리에 좋다.
대표적으로 당뇨병, 살균작용, 심혈관 질환, 체중 감소 의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 스테비아가 가지고 있는 테르펜 성분으로 혈당을 조절하여 체지방 축적 방해 효능 및 인슐린 분비량을 증가시켜 혈당 상승을 억제 시켜 줍니다.
살균작용
- 살모넬라균 과 포도상 구균 같은 유해균을 살균하여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있습니다.
혈전 생성 억제
- 혈액의 점도를 낮춰주어 혈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혈관을 확장 시키고 혈전이 생성 되는 것을 억제하는 케이크콜라민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며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 및 뇌졸증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체중감소
- 당연히 설탕의 비해 당도가 높지만 스테비아는 0kcal로여서 설탕이 들어가는 음식에 대체재로 사용하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증진
- 스테비아는 강력한 황산화 작용과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신진대사를 촉진 시키고 질병을 초래하는 활성 산소를 없애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외부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항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테비아의 부작용 단점
스테비아의 단점은 설탕과 다르게 단맛의 풍미가 적다 라는 겁니다.
스테비아 보다는 단맛이 가볍게 느껴지며, 특유의 쓴맛도 느껴 진다고 합니다.
건강한 적인 단점들도 여러가지 존재 하나, 스테비아의 연구가 오랜기간 진행 되지 않아 임산부 및 소아 분들은 섭취를 자재 하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 단맛이 너무 강하나 미세한 쓴맛이 존재
- 설탕의 대체재이지만 설탕의 풍미를 완벽히 대체하지 못함
- 과다 복용 시 설사 및 복통 유발
- 신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섭취 전 의사와 상의 필요
- 임산부 및 수유 중이신 경우는 섭취 자재
- 스테비아는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 저 혈압 환자는 섭취 자재 및 적당량 섭취 권고
스테비아의 쓴맛?
스테비아는 너무 단맛이 강해 쓴맛도 느껴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쓴맛을 감추기 위해 시중에 나와있는 스테비아 상품들은 대부분은 에리스리톨리이라는 성분을 추가하여 쓴맛을 단맛으로 유지 시켜준다고 합니다.
시중에 파시는 스테비아의 성분을 자세히 보시면 에리스리톨이 포함 되어 있으며, 에리스리톨은 포도당을 자연 발효한 천연 당 알코올 성분으로 단맛을 유지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 스테비아의 쓴 맛을 감취기 위해 에리스리톨이라는 자연 성분의 단맛을 첨부하여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다.
오늘은 스테비아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스테비아는 설탕의 대체재로 0kcal라는 가장 강력한 장점과 건강 부분에서도 좋은 효과를 많이 가지고 있는 감미료라고 생각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설탕에 비한다면 좀 더 건강하지 않을까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적당량을 섭취하셔서 건강 및 체중감소등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star5blog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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